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립니다.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합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말할 수 없었던 헬렌켈러가
남긴 말입니다. 그는 남들보다 철저하게 열악한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열정적으로 힘 있게 살아갔습니다.
한쪽 문이 닫히면 열린 다른 쪽 문을 찾고 또 닫히면 또 다른 문을 찾고 그렇게 열심히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랬기에 그에게 많은 기회와 축복과 행복이 찾아왔던 것입니다.
--백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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