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꿈을 지녀라. 그리하면
때 묻은 오늘의 현실이 순화되고 정화될 수 있다. 먼 꿈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마음에 쌓이는 때를 씻어나가는 것이 곧 생활이다. 아니, 그것이 생활을 헤치고 나가는 힘이다. 이것이야말로
나의 싸움이며 기쁨이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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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09:25
오늘의 묵상-꿈 그자체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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