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말

by 관리자 posted Jan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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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 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 마디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마야 안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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