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라도
샤워를 해본 사람이라면 그때 불현 듯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기억할 것이다. 뭔가를 이뤄낸 사람은 욕심에서 나와 몸을 닦은 다음,
그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긴 사람이다. --놀란 부시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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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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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오늘의 묵상-공식적인 설교 | 관리자 | 2015.06.02 | 4083 |
128 | 오늘의 묵상-전통에 매인 사람들 | 관리자 | 2015.06.05 | 4119 |
127 | 오늘의 묵상-빛 속에 주님의 음성 | 관리자 | 2015.06.09 | 4439 |
126 | 오늘의 묵상-악한 계획 | 관리자 | 2015.06.12 | 3321 |
125 | 오늘의 묵상-다메섹 경험 | 관리자 | 2015.06.14 | 3894 |
124 | 오늘의 묵상-관리를 비판하지 말라 | 관리자 | 2015.06.15 | 3490 |
123 | 오늘의 묵상-선교와 핍박은 같이 간다 | 관리자 | 2015.06.17 | 3728 |
122 | 오늘의 묵상-위기 속에 계시는 하나님 | 관리자 | 2015.06.18 | 3421 |
121 | 오늘의 묵상-나의 일생을 기획하시는 하나님 | 관리자 | 2015.06.20 | 3438 |
120 |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 관리자 | 2015.06.22 | 3702 |
119 | 오늘의 묵상-왜곡된 기득권자들 | 관리자 | 2015.06.23 | 3686 |
118 | 오늘의 묵상-당겼다 풀었다 | 관리자 | 2015.06.24 | 3694 |
117 | 오늘의 묵상-허공을 치는 기도 | 관리자 | 2015.06.25 | 4248 |
116 | 오늘의 묵상-지혜로운 영적 전쟁 | 관리자 | 2015.06.26 | 4868 |
115 | 오늘의 묵상-힘은 힘으로인가? | 관리자 | 2015.06.27 | 4046 |
114 | 오늘의 묵상-가이사에게 가야 할 이유 | 관리자 | 2015.06.28 | 4761 |
113 | 오늘의 묵상-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나님 | 관리자 | 2015.06.29 | 5433 |
112 |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수여하신 직분 | 관리자 | 2015.07.01 | 5465 |
111 | 오늘의 묵상-왜 바울은 끝까지 가이사를 고집했는가? | 관리자 | 2015.07.03 | 3881 |
110 |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 관리자 | 2015.07.04 | 2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