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엔 연인들이 서로에게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달이라서 벌써부터
온통 세상이 핑크빛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시카고엔 2월 첫날부터 눈폭풍을 맞아 지금 눈세상이 되어 버렸지만
우리 마음은 핑크빛 사랑으로 가득 차길 바랍니다.
그래서 2월엔 '사랑의 편지'를 써보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사랑의 편지'를 써주세요.
저희 하늘소리가 '사랑의 편지'를 부쳐주는 우체국이 되어 드릴게요.
아, 물론 여러분들이 하나님께로부터 그동안 무한하게 받아온 사랑 이야기를 해줘도 되구요.
그래서 이 기회에 하나님께 사랑의 고백을 해도 되겠습니다.
이번 달 저희 하늘소리가 그래서 온통 사랑의 고백으로 핑크빛으로 물들게 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