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싶다면, 베들레헴에 살던 성령으로 잉태한 한 처녀의 배를 보라.
하나님이 그녀의 배 속에 계신다. 우주를 손가락 위에 올려놓으실 수 있는 분이 마리아의
탯줄에 의지하고 계신다. 왜냐고? 그것은 사랑의 탯줄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고향에서 쫓겨나셨고 제자라는 사람이 그분을 팔았다. 죄인인 인간들이 의인이신 하나님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참으셨을까?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엡 5:2)
--생명의 샘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