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비둘기 같은 성령이여
내 눈에 기름을
부으소서.
사랑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죄로 귀머거리가
된
내 귀를 열어
주소서.
내가 당신의
음성을 깊숙이 들으리이다.
나의 주 예수여
내 굳은 마음을
깨뜨리소서.
나의 가장 은밀한
곳에
당신의 달콤한
말씀 깊숙이
당신의 달콤한
말씀을 두시옵소서.
나를 숨겨 주소서.
--매케인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오,
비둘기 같은 성령이여
내 눈에 기름을
부으소서.
사랑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죄로 귀머거리가
된
내 귀를 열어
주소서.
내가 당신의
음성을 깊숙이 들으리이다.
나의 주 예수여
내 굳은 마음을
깨뜨리소서.
나의 가장 은밀한
곳에
당신의 달콤한
말씀 깊숙이
당신의 달콤한
말씀을 두시옵소서.
나를 숨겨 주소서.
--매케인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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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방향
오늘의 묵상-응원단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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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생'은 싫어하고 '범생'만 좋아한다면...
오늘의 묵상-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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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어리석은 기도 지혜로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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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여 오소서
교만한 산헤립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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