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5 11:01

오늘의 묵상- 미혹

조회 수 34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천사의 방문.png


이 땅에 사는 많은 경건한 크리스천들은 주님의 재림을 고대한다

그러나 그 시기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만약에 어느 한 사람이 자기에게만 그날과 그 시간을 알려줬다고 한다면 그 말은 곧 거짓이 된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의 날을 예언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시켜 재산도 팔고 가정도 파탄시켰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이시지만 자기도 그 때를 모르며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고 말씀하셨다

그 이유는 그날은 곧 최후의 심판의 날이며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1분 후에 오신다 해도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들은 그날을 위해 항상 준비하며 살도록 하신다.

--생명의 샘가 제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 면류관 드리는 낙원 file skyvoice 2013.08.26 4768
128 각자의 자리 file skyvoice 2013.08.24 4968
127 꽃의 찬가 file skyvoice 2013.08.23 4733
126 도정 file skyvoice 2013.08.22 5213
125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file skyvoice 2013.08.20 5024
124 기도는 강력한 힘 file skyvoice 2013.08.16 5351
123 가장 중요한 것 file skyvoice 2013.08.15 4639
122 도마가 예수께 대답하여 file skyvoice 2013.08.14 4463
121 그 분께만 나를 드리리 file skyvoice 2013.08.13 4128
120 그늘의 축복 1 file skyvoice 2013.08.12 8438
119 서로 엇갈리는 시계 톱니바퀴 1 file skyvoice 2013.08.10 13706
118 생각과 행동 file skyvoice 2013.08.08 5137
117 정의와 영혼의 용기 그리고 겸손 file skyvoice 2013.08.07 5152
116 사랑에는 후퇴가 없다 file skyvoice 2013.08.06 6059
115 열기 없는 빛 file skyvoice 2013.08.05 4069
114 모세 얼굴의 광채 file skyvoice 2013.08.03 5290
113 자리에 없는 사람을 비난하지 말아라 file skyvoice 2013.08.02 4455
112 불씨를 지키는 노력 file skyvoice 2013.08.01 5566
111 성자 다미앙의 기도 file skyvoice 2013.08.01 3743
110 스테인드 글라스와 만화경 file skyvoice 2013.07.30 5599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