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집의 하나영씨가 한식상을 소개하면서 한국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2월 26일 (목) 오후 6시-7:30까지 시카고 공립도서관 (알바니팍 지점)에서 열리는 "Korean Table: Let's talk about Korea"이다.
한류의 열풍을 몰고 왔던 드라마 '대장금'에서 올려졌던 각종 한국 요리를 한식상에 차려 외국인들을 위하여 한국 레스토랑에서 한국 음식 주문하는 법, 각 명절 혹은 기념일, 절기별 음식 등을 소개하며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알바니팍 도서관에서 한인 사서로 일하고 있는 박영은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