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5.02.25 12:33

사랑의 편지 / 엄재정

조회 수 19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사랑의편지.jpg


<엄재정 박사 / 이화여대 간호대학


세상의 사랑에는 여러 종류의 사랑이 있지만 그중 가장 고귀한 사랑의 편지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낸 편지일 것 같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구속하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시고 희생 하셨다. 또 온 세상을 화목하게 하시려고 희생 제물로 죽으셨다. 자신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시면서도 아버지여, 저들이 자기들의 하는 것이 잘못 된 것을 모르고 나를 죽이니 저들의 죄를 용서 하여 주옵소서기도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세상 사람들을 감동 감화 시킵니다.


예수님의 희생의 사랑, 용서의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사랑의 편지야말로 온 세상을 변화 시킬 최고의 사랑의 편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플로리다는 지금 봄 / 김명렬 file 관리자 2015.03.21 2045
129 봄은 어디서 오나 / 청천 조현례 file 관리자 2015.03.20 2345
128 성경 낭송 / 청천 조현례 file 관리자 2015.03.05 1593
127 봄의 전령, 3월이 왔네요 / 김명렬 file 관리자 2015.03.03 1620
126 진정한 친구 / 김명렬 file 관리자 2015.02.28 2956
125 부자 되는 길 / 차락우 file 관리자 2015.02.25 1979
» 사랑의 편지 / 엄재정 file 관리자 2015.02.25 1995
123 동행: 소백산 / 이향신 file 관리자 2015.02.21 2441
122 손주 돌보기 /김명렬 file 관리자 2015.02.14 2440
121 목자장 / 강현 file 바울 2015.02.08 1588
120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다 / 김명렬 file 관리자 2015.02.04 6325
119 얼굴은 마음의 거울 / 이효섭 file 관리자 2015.01.26 3735
118 바보들의 행진 / 김명렬 file 관리자 2015.01.20 2075
117 꿈나무 열린 마당 글짓기 대회를 보고 눈물이 났다 / 차락우 관리자 2015.01.15 2046
116 동지 섣달 고향 이야기 / 김명렬 file 관리자 2015.01.13 1863
115 찬양으로 선교하는 전도자 file 바울 2015.01.06 1792
114 올해에는 이세상을 긍정적으로 희망을 갖고 살아가자 / 김명렬 file 관리자 2015.01.03 2423
113 금년 한해, 2014년을 보내며 / 김명렬 관리자 2014.12.30 1631
112 간 큰 남자 / 김명렬 file 관리자 2014.12.12 2031
111 국화(菊花)를 보면서 / 김명렬 file 관리자 2014.11.30 224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