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징벌하시고 진노하시는 분으로만 생각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독생자를 내어 주실 만큼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을 사랑하셨다.
마음을 아프게 하고, 희망을 빼앗고, 꿈을 짓밟는 자들이 승냥이처럼 돌아다니는 세상,
독재자와 무법자들이 활기를 치는 세상.
그리스도인조차 그런 세상을 때때로 부정적으로 보지만
하나님은 그 세상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신다.
오순절에 임한 신령한 하나님의 영이 우리로 하여금 시선을 온 세상으로 돌리게 했다.
--생명의 샘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