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 유대인들은 그를 십자가에 죽임으로
자기들의 더러운 발을 얹어 놓는 발판이 되게 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예수님의 입으로 나오는 진리의 말씀에 굴복하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그들이 예수님의 발판이 되었다.
이 땅에 사는 크리스천들이 세상에서 때로는 세상 사람들에게 발판이 되어
고통과 슬픔을 느낄 때가 있으나 슬퍼하거나 노할 필요가 없다.
언젠가는 그들이 우리들의 발판이 되기 때문이다.
--생명의 샘가 제공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 때 유대인들은 그를 십자가에 죽임으로
자기들의 더러운 발을 얹어 놓는 발판이 되게 했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예수님의 입으로 나오는 진리의 말씀에 굴복하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그들이 예수님의 발판이 되었다.
이 땅에 사는 크리스천들이 세상에서 때로는 세상 사람들에게 발판이 되어
고통과 슬픔을 느낄 때가 있으나 슬퍼하거나 노할 필요가 없다.
언젠가는 그들이 우리들의 발판이 되기 때문이다.
--생명의 샘가 제공
오늘의 묵상-독생자를 주신 하나님
오늘의 묵상-하나님은 인생의 변화를 주신다
오늘의 묵상-그리스도인은 침묵해서는 안된다
오늘의 묵상-발판
오늘의 묵상-대중
오늘의 묵상-영이 지배하는 공동체
오늘의 묵상-그 좋은 삶을 구하라
오늘의 묵상-그의 이름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최자
오늘의 묵상-그 이름
오늘의 묵상-자기의 생명을 돌보지 않는 말
오늘의 묵상-한 군인의 기도
오늘의 묵상-자발적으로 나누는 사회
오늘의 묵상- 거짓
오늘의 묵상-한국교회의 부흥
오늘의 묵상-영원하고 완전하신 하나님
오늘의 묵상-복음적인 교회
오늘의 묵상- 집사의 성품
오늘의 묵상-감사하지 못할 것은 없다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사랑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