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나님,
거룩한 영이시여
지금 이 허락된
시간에
오순절 그 날처럼
당신의 모든
권능 가운데 내려오소서.
우리가 정한
장소에
한마음으로 만나
우리 주의 약속인
은혜의 성령을
기다리나이다.
파도 치는 바다의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저마다의 마음속에
한 영으로 하나의
숨결로
한 가지 감격으로
오시옵소서.
--몽고메리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주 하나님,
거룩한 영이시여
지금 이 허락된
시간에
오순절 그 날처럼
당신의 모든
권능 가운데 내려오소서.
우리가 정한
장소에
한마음으로 만나
우리 주의 약속인
은혜의 성령을
기다리나이다.
파도 치는 바다의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저마다의 마음속에
한 영으로 하나의
숨결로
한 가지 감격으로
오시옵소서.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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