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레익뷰 언약교회에 모인 우리동네 찬양 잔치: 유데이 워십팀과 뜨거운 찬양의 잔치가 되었다>
찬양을 통해 영적으로 하나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뤄 나가기 위한 뜨거운 찬양의 잔치가 지난 3월 8일 (주일) 오후 5시에 레익뷰 언약교회에서 뜨거운 찬양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울려퍼졌다.
우리동네 찬양 잔치는 레익뷰 언약교회 (담임 강민수 목사),약속의 교회 (담임;김경수목사), 스코키 한인 교회 (담임; 명병현 목사), 세 교회와 그리고 유데이 연합 워쉽팀이 함께하며 뜨거운 찬양으로 2시간 동안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날 찬양을 통해 세 교회 및 함께 한 성도들은 찬양 가운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온 몸으로 느끼며 11곡을 계속해서 뜨겁게 부르며 하나 되는 체험을 했다.
찬양 예배는 강민수 목사의 인사에 이어 유데이 연합팀과 함께 1부에서는 '하나님께서는', '예배가', '하나님 한번도 나를'을 찬양했으며, 2부에서는 명병현 목사의 말씀과 기도에 이어 '하나님의 나팔소리', '지금은 엘리야', '인애하신 구세주' 등 8곡을 불렀다.
이어 '축복의 노래-아주 먼 옛날' 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며 2시간에 걸친 뜨거운 찬양의 잔치는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