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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최자.jpg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올 수 있을까

당시에는 마이크도 없으며 찬양팀도 없었다그리고 신문이나 라디오. 텔레비전 같은 홍보 매체도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이는 틀림없이 성령께서 능력 있게 운행하였기 때문이다. 전체 운집인원은 짐작으로도 몇 만 명이 된 것으로 추측되는데 그중에서 회개한 사람들이 남자만 5천명이라면 전체 수는 약 2만 명에 해당하는 숫자라고 볼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백만 명이 넘는 큰 집회들이 여의도 광장에서 여러 번 열렸지만 그렇게 많은 숫자가 회개하지 않았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한 역사들이 기독교 집회 때 일어나는 것은 그 모임의 주최자가 하나님이셨기 때문이다.


--생명의 샘가 제공


  1.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최자

  2.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환상을 따르라

  3. 오늘의 묵상-추장의 부친이 치유됨

  4. 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5. 오늘의 묵상-불행을 기적으로

  6. 오늘의 묵상-심판을 불러온 죄 (사 2:6-9)

  7. 오늘의 묵상-모압에 대한 조롱 (사 16:1-5)

  8. 오늘의 묵상-사랑의 접대

  9.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을 청결케 하심 (사 4:1-6)

  10. 오늘의 묵상- 북 이스라엘의 멸망 (사 9:8-21)

  11.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의 멸망 예언 (사 17:7-14)

  12. 전도대상자를 찾으라

  13. 오늘의 묵상-그의 이름

  14. 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후의 참상 (사 13:17-22)

  15. 오늘의 묵상-애굽을 의지하는 유다 : 애굽의 그늘 아닌 아버지의 그늘로 (사 30:1-7)

  16.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알게 될 애굽 (사 19:16-25)

  17. 오늘의 묵상-온 세상에 대한 최후 심판 (사 24:1-13)

  18. 오늘의 묵상-멸망한 바벨론에 대한 조롱 (사 14:12-23)

  19. 오늘의 묵상- 열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사 34:1-4)

  20. 오늘의 묵상-심판을 경고 (사 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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