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말하고 사는 존재이다.
그런데 그 말에는 여러 동기가 있다.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과 욕망을 표출하는 것이 있고 한 단체나 국가의 이익을 위해 말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높은 차원의 말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시키는 말을 하는 것이다.
이 경우는 자기의 생명을 돌보지 않는다. 생명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말을 우선하기 때문이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한 단체를 구하고 나라와 민족을 구하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를 더욱
굳게 세운다.
--생명의 샘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