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거짓으로 위장된 사회이기 때문에 거짓을 더불어 하면서 같이 어울려야 살 수 있는 필요악의 사회가 되고 말았다. 거짓말 안하고 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는 하나님을 떠난 사회가 어떻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 형성된 기독교 사회에서는 거짓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거짓말은 그 기독교 사회를 결정적으로 파괴시키고 말기 때문이다.
거짓은 사탄을 내 마음에 불러들이며
하나님은 그 사람을 심판하심으로 기독교 사회와 기독교 신자들의
마음을 정화시킨다.
--생명의 샘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