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나 지금도 간간히 이단들이 나타나 순진한 교인들을 미혹하여 정상적인 길에서 이탈시켜 정신적, 물질적, 그리고 영적인 침해를 주곤 한다.
한국교회 역사에서 가장 큰 이단운동을 일으킨 전도관이나 통일교들은 한때 흥왕하다가 이제는 종교로서의 그 자취를 거둬 드리고 말았다.
요즘에는 신천지, 하나님 어머니 같은 이단들이 나타나 교회를 혼란시키고 있으나 그것도 머지않아 시들어 버리고 말것이다. 그러나 변함없이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교회는 기존 복음적인 교회들이다. 이 복음적인 교회들은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면서 주님의 재림의 날을 맞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