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헌 목사 / 코너스톤교회>
빌립보에 편지하면서 바울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간구한다.
복음 안에서 교제하는 것! (5절)
복음 안에서 교제한다는 것은 복음을
위해 함께 애쓴다는 것.
복음을 위해 힘쓸 때 교제가 일어난다. 함께 하는 사람들의 삶에 시작된
착한 일이 이루어 질 것에 대해 기도하게 되고 확신이 생긴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6절)
그리고 동역자를 얻는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1절)
복음 사역에 집중함만이 교제를 가능케 하고 감사가
넘치케 하고 기도를 간절케 하고
교제는 감사로, 감사는 기도로, 기도는 확신으로,
확신은
동역으로 선순환의 축복 안에
--매일성경 묵상 및 새벽설교
(빌1:1-11)
빌립보 성도들이 자신과 복음 안에서 계속 교제하는 것으로 인해.
7절을 보니 이는 바울의 경우 빌립보 성도들이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참예한"
것이었다.
오늘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