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내게 묻는다면, 그렇게 해야만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겠다.
내 힘으로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하신 일을 깨달을 수 있다.
가출한 자녀를 위해 대문을 열어 놓을 때,
멸시와 냉대 속에서도 옳은 일을 행할 때,
약하고 아픈 자를 사랑할 때, 당신은 하나님이 날마다 행하시는 일에 동참하게 된다.
언약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한다.
당신에게 허락된 고난에 주목하여 그것을 찬찬히 돌아보라.
하나님은 당신이 그 사랑을 알기를 바라신다.
--생명의 샘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