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렘 " 기쁨의 언덕으로" (계9:12-21): 아침묵상 4월10일 (금)

by 관리자 posted Apr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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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목사 /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요한계시록 9장 11-21

  1.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2.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3.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4.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1.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2.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3.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4.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5.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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