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은 나만의 것이다.
나와 똑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다.
나처럼 사는 사람은 세상에 나밖에 없다.
모든 것을 재활용할 수 있다고 해도 내 인생만큼은
그럴 수 없다.
인생은 쉬지 않고 달려간다. 잠시라도 방심하면 어느새 시간은 지나가 버린다.
이런 생각을 귀찮게 여기고 하루하루를 무관심하게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인생을 사는 동안 선한 일을 이루기를 꿈꾼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생을 헛되이 살고 싶지 않다.
--생명의 샘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