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식탁에 날마다 오르는 음식을 관심 있게 들여다 본적이 있는가?
그 음식 하나하나는 하나님이 키우신 소중한 양식들이다.
그것들은 밭에서 날마다 자란다. 과일들도 날마다 자라고 성숙하여 인간들의 입을 즐겁게 하고 건강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오늘도 내일도 숨을 쉬게 하며 맑은 공기를 내 몸으로 흡입하게 함으로 피를 맑게 하고 있다.
자연의 푸름, 항상 넉넉하게 흐르는 강물, 바닷 속에서 거둬 올린 건강 식품들과 맛있는 각종 고기들,
이 모두를 우리는 날마다 식탁에서 만난다.
이와 같은 엄청난 축복의 소산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가를 알게하는 ‘만나’들이다.
--생명의 샘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