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혜작가, 10월의 아티스트로 선정
IL 노스이스턴대학, 18일 개막식
설치미술작가가 노스이스턴 대학 일리노이 예술위원회서 지정한 10월의 아티스트의
달 작가로 선정되었다.
최선혜작가는
"Journey of Life"란 제목으로 초대 개인전을 10월7일부터 갖게된다. 오프닝 립셉션은 18일 오후 6-9시까지이며, 작가와의 대담은 23일 오후 3시 노스이스턴
대학내에 위치한 Fine Arts Center Gallery서 열릴 예정이다. 최작가는 한약과 박고지를 사용한 4개의 대형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는 오는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한편 오프닝이 있는 18일 저녁 주차는 파인 아트 건물이 있는 학교파킹랏 F에 하면 무료이다.
자세한 문의: 773-443-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