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렘 "기쁨의 언덕으로" (계 19:11-16): 아침묵상 4월22일 (수)

by 김태준목사 posted Apr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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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준 목사 /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



요한계시록 19장 11-16절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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