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교회 안에서 사소한
문제들을 가지고 말다툼까지 하면서 교회를 소란하게 하는 경우를 본다. 실상을 알고 보면 양자의 말들이 모두 일리가 있고 어느 편 하나라도 틀렸다고 할 수 없는 경우들이 있다. 또 한 경우는 예배와 관계되는 것들도 있다. 목회자가 예배순서나 방법에서 좀 새로운
것을 시도했을 경우에 문제를 제기하며, 또는 선교방법론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도 있다. 목적만 같으면 방법론적인 것은 얼마든지 양보하고 서로 의견을 조율할 수 있어야한다. --생명의 샘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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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방법론적인 것은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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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미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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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미혹에 빠지지 말라 (나훔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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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믿음에서 기대로, 기대에서 행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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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믿음의 꽃을 피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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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믿음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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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믿음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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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믿음의 지경을 넓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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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선포 (사 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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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바벨론 멸망 후의 참상 (사 1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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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바벨론(대적1) 멸망시의 참상 (사 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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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바울과 그의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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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반복된 행동과 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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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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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방법론적인 것은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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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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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변함없는 사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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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보다 더 나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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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복과 은혜를 준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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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복을 믿고 선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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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복음의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