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교회 안에서 사소한
문제들을 가지고 말다툼까지 하면서 교회를 소란하게 하는 경우를 본다. 실상을 알고 보면 양자의 말들이 모두 일리가 있고 어느 편 하나라도 틀렸다고 할 수 없는 경우들이 있다. 또 한 경우는 예배와 관계되는 것들도 있다. 목회자가 예배순서나 방법에서 좀 새로운
것을 시도했을 경우에 문제를 제기하며, 또는 선교방법론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도 있다. 목적만 같으면 방법론적인 것은 얼마든지 양보하고 서로 의견을 조율할 수 있어야한다. --생명의 샘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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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09:19
오늘의 묵상-방법론적인 것은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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