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교회에서 안디옥
교회로 보낸 편지 내용 끝에 보면 “평안을 원하노라” 는 말이 있다. 교회는 화평을 창조해 내는 곳이다. 가정이 불화하다가도 교회에 가면 평안해 져야하고
직장과 학교, 기타 세상에서 상처받고 불화한 일들이 생겨도 교회에 나가면 눈 녹듯이 사르르 녹아지고
마음의 평안이 흘러 넘쳐야한다. 지상에서 가장 평화스러운 곳이 교회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나의 교회를 지상에서 가장 화평한 곳으로 만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생명의 샘가 제공
- HOME
- 오늘의 묵상
2015.04.23 11:08
오늘의 묵상-하나 됨
조회 수 3687 추천 수 0 댓글 0
-
오늘의 묵상-우상의 유혹을 물리치자
-
오늘의 묵상-능력의 전도자
-
오늘의 묵상-성령 체험
-
두 날개 믿음
-
오늘의 묵상-타문화를 존경하라
-
전도대상자를 찾으라
-
오늘의 묵상-자비량 선교
-
오늘의 묵상-하나님만 섬기자
-
오늘의 묵상-사실에 기초한 종교
-
오늘의 묵상-새로운 접근 방법
-
오늘의 묵상-생명을 건 이교지역 선교
-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구하라
-
오늘의 묵상- 위대한 선택
-
오늘의 묵상-옥문이 열린 후의 선택
-
오늘의 묵상-사탄의 유혹을 미리 차단하라
-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환상을 따르라
-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계획을 먼저 알자
-
오늘의 묵상-창조적인 분리
-
오늘의 묵상-하나 됨
-
오늘의 묵상-방법론적인 것은 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