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교회에서 안디옥
교회로 보낸 편지 내용 끝에 보면 “평안을 원하노라” 는 말이 있다. 교회는 화평을 창조해 내는 곳이다. 가정이 불화하다가도 교회에 가면 평안해 져야하고
직장과 학교, 기타 세상에서 상처받고 불화한 일들이 생겨도 교회에 나가면 눈 녹듯이 사르르 녹아지고
마음의 평안이 흘러 넘쳐야한다. 지상에서 가장 평화스러운 곳이 교회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나의 교회를 지상에서 가장 화평한 곳으로 만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생명의 샘가 제공
- HOME
-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하나 됨
-
오늘의 묵상-치매 예방
-
오늘의 묵상-칭찬은 하나님께 받으라
-
오늘의 묵상-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 평화의 왕국 도래 (사 2:1-5)
-
오늘의 묵상-코쿠닝 현상
-
오늘의 묵상-타문화를 존경하라
-
오늘의 묵상-탐욕과 환락과 오만의 죄 (사 5:8-17)
-
오늘의 묵상-태도를 점검하라
-
오늘의 묵상-통치의 원리 평화 (미가5:1-9)
-
오늘의 묵상-투덜대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라
-
오늘의 묵상-특별한 목적이 있는 나
-
오늘의 묵상-특별한 봉사
-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
오늘의 묵상-평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라
-
오늘의 묵상-포도나무
-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노래 (사 5:1-7)
-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회복 (사 27:2-13)
-
오늘의 묵상-포로 생활에서의 해방 (사 49:8-13)
-
오늘의 묵상-필수 영양소, 사랑
-
오늘의 묵상-필요할 때 나타나는 은사
-
오늘의 묵상-하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