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교회에서 안디옥
교회로 보낸 편지 내용 끝에 보면 “평안을 원하노라” 는 말이 있다. 교회는 화평을 창조해 내는 곳이다. 가정이 불화하다가도 교회에 가면 평안해 져야하고
직장과 학교, 기타 세상에서 상처받고 불화한 일들이 생겨도 교회에 나가면 눈 녹듯이 사르르 녹아지고
마음의 평안이 흘러 넘쳐야한다. 지상에서 가장 평화스러운 곳이 교회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나의 교회를 지상에서 가장 화평한 곳으로 만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생명의 샘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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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11:08
오늘의 묵상-하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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