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과 바나바의 언쟁을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둘 중에서 누가 맞는가? 하나님께서는 이 논쟁을 어떻게 평가하셨을까? 이런 일들은 현재도 자주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바나바는 왜 끝까지 자기의 생질인 마가 요한을 데리고 가자고 했으며 바울은 왜 양보하지
않았는가? 결국 두 사람은 각기 자기 길을 걸었다. 바울은 그후 4차 전도여행까지 가면서 초대교회를 일군 위대한 흔적을 남겼지만 바나바는
구브로를 향하여 요한과 함께 떠난 후 기록을 남기지 않고 있다. 아마도 그는 조용히 자기의 고향
복음화를 위해 일생을 마친 숨은 전도자로 만족했을 것이다. --생명의 샘가 제공
- HOME
- 오늘의 묵상
2015.04.24 10:23
오늘의 묵상-창조적인 분리
조회 수 2486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9 | 오늘의 묵상-영감 | 관리자 | 2015.01.27 | 3457 |
528 | 오늘의 묵상-교회의 주체 | 관리자 | 2015.04.21 | 3458 |
527 | 두 날개 믿음 | 관리자 | 2015.05.14 | 3464 |
526 | 오늘의 묵상- 이스라엘의 귀환과 안식 예언 (사 14:1-11) | 관리자 | 2015.10.28 | 3480 |
525 | 오늘의 묵상- 미혹 | 관리자 | 2015.02.25 | 3485 |
524 | 오늘의 묵상-관리를 비판하지 말라 | 관리자 | 2015.06.15 | 3490 |
523 | 오늘의 묵상-준비된 곳 | 관리자 | 2015.02.26 | 3507 |
522 | 오늘의 묵상-유라굴로 태풍 | 관리자 | 2015.07.09 | 3539 |
521 | 오늘의 묵상-행복을 놓치지 말라 | 관리자 | 2015.02.11 | 3542 |
520 | 오늘의 묵상-가까운 곳에 있는 기회부터 잡아라 | 관리자 | 2015.02.06 | 3543 |
519 |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사랑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법 | 관리자 | 2015.04.10 | 3556 |
518 | 오늘의 묵상-탐욕과 환락과 오만의 죄 (사 5:8-17) 1 | 관리자 | 2015.09.15 | 3563 |
517 | 오늘의 묵상-한국교회의 부흥 | 관리자 | 2015.04.03 | 3569 |
516 | 오늘의 묵상-예루살렘의 멸망 ; 사회질서의 붕괴 (사 3:1-12) | 관리자 | 2015.09.09 | 3602 |
515 | 오늘의 묵상-에브라임의 면류관이 사라지다 (사 28:1-6) | 관리자 | 2015.12.10 | 3605 |
514 | 오늘의 묵상-두로의 회복 예언 (사 23:15-18) | 관리자 | 2015.11.23 | 3612 |
513 | 돌아가려면 | skyvoice | 2013.09.17 | 3617 |
512 | 오늘의 묵상-인생을 창조하는 말 | 관리자 | 2015.02.14 | 3618 |
511 | 오늘의 묵상-주의 성실하심 | 관리자 | 2015.04.11 | 3627 |
510 | 밝은 빛 | skyvoice | 2013.09.21 | 3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