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그가 가고자 하는
길에서 성령의 지시를 인식할 때가 있었다. 그러니까 성령의 특별한 지시가 없을
때는 그가 가는 길이 곧 성령이 인도하심으로 믿었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하신 목적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그의 의지를 바울에게 나타내 보이셨다. 오늘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매순간마다 성령께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는 그 길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은 침묵으로 지켜보시다가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을 경우 그쪽을
선택하도록 지시하신다. 바로 그 순간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나타나 지시할 정도면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이 있는 것이다. 여기서 인간은 순종과 불순종의 기로에 서게 된다. --생명의 샘가 제공
- HOME
-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계획을 먼저 알자
-
오늘의 묵상-성령 체험
-
오늘의 묵상- 거짓
-
오늘의 묵상-앗수르의 멸망 예언 (사 10:12-19)
-
오늘의 묵상-이사야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사 37:21-29)
-
오늘의 묵상- 집사의 성품
-
오늘의 묵상-대중
-
오늘의 묵상-시온의 기초 돌 (사 28:16-22)
-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전략
-
오늘의 묵상-남유다에 대한 심판 예언 (사 7:17-25)
-
오늘의 묵상-그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 , 기다리시는 하나님 (사 30:18-26)
-
오늘의 묵상-무력한 바벨론 우상들 (사 46:1-13)
-
오늘의 묵상-임마누엘의 징조 (사 7:10-16)
-
오늘의 묵상-도래 할 평화의 나라 예언 (사 11:1-9)
-
오늘의 묵상- 여호와의 심판의 날 (사 2:10-22)
-
오늘의 묵상-악인의 영원한 멸망 (사 26:14-27:1)
-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축복 (사 51:1-8)
-
오늘의 묵상-앗수르 (대적2)와 불레셋 (대적3)의 멸망 예언 (사 14:24-32)
-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계획을 먼저 알자
-
오늘의 묵상-구원과 승리의 노래 (사 25:6-12)
-
오늘의 묵상-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 평화의 왕국 도래 (사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