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9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동행.png


바울은 그가 가고자 하는 길에서 성령의 지시를 인식할 때가 있었다

그러니까 성령의 특별한 지시가 없을 때는 그가 가는 길이 곧 성령이 인도하심으로 믿었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하신 목적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그의 의지를 바울에게 나타내 보이셨다


오늘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매순간마다 성령께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는 그 길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은 침묵으로 지켜보시다가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을 경우 그쪽을 선택하도록 지시하신다바로 그 순간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나타나 지시할 정도면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이 있는 것이다

여기서 인간은 순종과 불순종의 기로에 서게 된다.

 --생명의 샘가 제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 무지개 그리스도 file skyvoice 2013.09.06 3852
168 오늘의 묵상-새로운 접근 방법 file 관리자 2015.05.06 3838
167 완전히 깨끗해진 순간 file skyvoice 2013.07.22 3836
166 오늘의 묵상-바벨론(대적1) 멸망시의 참상 (사 13:1-16) file 관리자 2015.10.26 3800
165 겨울 속에서 봄을 누림 file skyvoice 2013.07.29 3790
164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탄식 (사1:1-9) file 관리자 2015.09.01 3789
163 인생에서 중요한 것 file skyvoice 2013.08.28 3779
162 오늘의 묵상-자비량 선교 file 관리자 2015.05.09 3778
161 서시 file skyvoice 2013.09.27 3755
160 성자 다미앙의 기도 file skyvoice 2013.08.01 3743
159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file skyvoice 2013.08.31 3740
158 오늘의 묵상-선교와 핍박은 같이 간다 file 관리자 2015.06.17 3728
157 오늘의 묵상-평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라 file 관리자 2014.11.03 3723
156 오늘의 묵상-타문화를 존경하라 file 관리자 2015.05.12 3720
155 오늘의 묵상-영원하고 완전하신 하나님 file 관리자 2015.04.04 3719
154 오늘의 묵상-의로우신 심판자 (사 25:1-5) file 관리자 2015.11.27 3719
153 오늘의 묵상-생명을 건 이교지역 선교 file 관리자 2015.05.05 3717
152 오늘의 묵상-순수한 마음으로 file 관리자 2015.04.20 3716
151 오늘의 묵상-북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죄 (사 10:1-04) file 관리자 2015.09.28 3704
150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file 관리자 2015.06.22 3702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