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그가 가고자 하는
길에서 성령의 지시를 인식할 때가 있었다. 그러니까 성령의 특별한 지시가 없을
때는 그가 가는 길이 곧 성령이 인도하심으로 믿었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하신 목적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그의 의지를 바울에게 나타내 보이셨다. 오늘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매순간마다 성령께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는 그 길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은 침묵으로 지켜보시다가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을 경우 그쪽을
선택하도록 지시하신다. 바로 그 순간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나타나 지시할 정도면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이 있는 것이다. 여기서 인간은 순종과 불순종의 기로에 서게 된다. --생명의 샘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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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11:52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계획을 먼저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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