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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그가 가고자 하는 길에서 성령의 지시를 인식할 때가 있었다

그러니까 성령의 특별한 지시가 없을 때는 그가 가는 길이 곧 성령이 인도하심으로 믿었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하신 목적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그의 의지를 바울에게 나타내 보이셨다


오늘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매순간마다 성령께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는 그 길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은 침묵으로 지켜보시다가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을 경우 그쪽을 선택하도록 지시하신다바로 그 순간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나타나 지시할 정도면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이 있는 것이다

여기서 인간은 순종과 불순종의 기로에 서게 된다.

 --생명의 샘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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