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9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동행.png


바울은 그가 가고자 하는 길에서 성령의 지시를 인식할 때가 있었다

그러니까 성령의 특별한 지시가 없을 때는 그가 가는 길이 곧 성령이 인도하심으로 믿었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하신 목적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그의 의지를 바울에게 나타내 보이셨다


오늘 우리도 일상생활에서 매순간마다 성령께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는 그 길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은 침묵으로 지켜보시다가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을 경우 그쪽을 선택하도록 지시하신다바로 그 순간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나타나 지시할 정도면 하나님의 특별하신 계획이 있는 것이다

여기서 인간은 순종과 불순종의 기로에 서게 된다.

 --생명의 샘가 제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9 확신에 찬 유다의 격려 file skyvoice 2013.11.25 4851
648 헤롯의 죽음 file skyvoice 2013.12.13 5132
647 행복의 문 file skyvoice 2013.10.02 5356
646 행동하시는 하나님 file skyvoice 2013.07.21 5449
645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file skyvoice 2013.08.20 5024
644 하나님의 설득 file skyvoice 2013.07.20 4873
643 하나님의 말씀 file skyvoice 2013.09.04 3996
642 하나님은 당신 편이다 file skyvoice 2014.04.22 5280
641 하나님에겐 과거가 없다 file skyvoice 2013.10.30 3690
640 하나님께 물은 여호사밧 file skyvoice 2014.01.22 4477
639 하나님께 묻는 다윗 file skyvoice 2014.01.19 5018
638 하나님께 묻고 행하는 이스라엘 file skyvoice 2014.01.18 4987
637 하나님께 드리는 노래 file skyvoice 2013.09.20 5469
636 하나님과의 동행 조건 file skyvoice 2014.02.24 5555
635 튤립 한 송이 1 file skyvoice 2013.07.12 5094
634 태양을 멈추게 하신 하나님 file skyvoice 2014.01.17 5930
633 큰소리 치는 다윗 file skyvoice 2014.01.26 4150
632 책임 전가 file skyvoice 2013.11.08 5520
631 참된 금식 file skyvoice 2013.12.17 5689
630 진정한 숭배 file skyvoice 2013.07.16 50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