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과 꿈은 다르다.
성경에서 말하는 환상은 하나님이 어떤 과제를 주실 때와 미래의 있을 일들을 예시해줄 때 특정한 사람에게 보여 주신다.
그러나 꿈은 심리적인 현상으로 과거의 자기의 경험을 기초로 한다.
환상은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 그 의미를 알게 하지만 꿈은 잠시 기억 속에 있다가 사라진다.
우리는 환상을 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젊은이들은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보고 결단해야 한다.
환상을 본 사람은 그 환상을 붙들고 하나님께 그 메시지가 이해될 때 까지 기도해야 한다.
드로아의 환상은 당시 헬라 문화권인 지중해 연안을 복음화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생명의 샘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