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은 거짓을 말하며
과거를 들추어 내어 겁을 주기도 하며 자기의 말에 계속 호기심을 갖게 하여 자기의 종으로 삼는다. 에덴에서의 아담을 그렇게 유혹했다. 귀신은 미래를 말하지 못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기독교인이 되어도 점쟁이를 찾고
성명 철학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호기심에서나 진짜 믿고 싶어서도 그럴 것이지만 그런 우매한 선택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 심리적, 정신적, 영적, 물질적으로 반드시 손해가 온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귀신을 의지했다는 것은 신자로서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며 하나님을 무시한 행동이다. 귀신보다 하나님이 더 월등하다는 사실을 체험한 사람은 절대로 그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생명의 샘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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