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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혹.jpg



귀신들은 거짓을 말하며 과거를 들추어 내어 겁을 주기도 하며 

자기의 말에 계속 호기심을 갖게 하여 자기의 종으로 삼는다

에덴에서의 아담을 그렇게 유혹했다

귀신은 미래를 말하지 못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기독교인이 되어도 점쟁이를 찾고 성명 철학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호기심에서나 진짜 믿고 싶어서도 그럴 것이지만 그런 우매한 선택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

심리적정신적영적물질적으로 반드시 손해가 온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귀신을 의지했다는 것은 

신자로서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며 하나님을 무시한 행동이다

귀신보다 하나님이 더 월등하다는 사실을 체험한 사람은 절대로 그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생명의 샘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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