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ecision.jpg


바울과 실라의 선택은 너무나 위대하였다

그들은 그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밖으로 옮기지 않았다

그 결과 간수는 그들의 위대한 선택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말했다

만약에 바울과 실라가 도망갔다면 상황은 극도로 악화되어 그 간수는 사형 당했고 다른 죄수들까지 모두 사형 당했을 것이다뿐만 아니라 바울과 실라는 탈옥자의 신분이 되어 더 큰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로마에서의 기독교 복음화는 길이 막혔을 것이고로마로 하여금 기독교인들을 더욱 핍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생명의 샘가 제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9 오늘의 묵상-고난을 받은 종의 영광 (사 52:11-15) file 관리자 2016.02.06 1040
648 오늘의 묵상-거두시는 분노의 잔 (사 51:17-23) file 관리자 2016.01.29 1412
647 오늘의 묵상- 여호와의 종 (사 49:1-7) file 관리자 2016.01.22 1419
646 오늘의 묵상-구스 (대적6)를 두고 하신 말씀 (사 18:1-7) file 관리자 2015.11.06 1511
645 오늘의 묵상-유다에 내릴 징계 (사 29:1-8) file 관리자 2016.02.07 1724
644 오늘의 묵상-애굽(대적7)이 쇠퇴할 것을 예언 (사 19:1-15) file 관리자 2015.11.07 1742
643 오늘의 묵상-하나님께 도전하는 앗수르 (사 36:1-10) file 관리자 2016.03.03 1765
642 오늘의 묵상-영광된 회복 (사 52:1-6) file 관리자 2016.02.03 1785
641 오늘의 묵상-구원의 길이 되지 못하는 우상 숭배 (사 47:8-15) file 관리자 2016.01.17 1822
640 오늘의 묵상- 대적들에 대한 경고 (사 33:7-16) file 관리자 2016.02.24 1866
639 오늘의 묵상- 의로운 통치 사 32:1-8) file 관리자 2016.02.18 1882
638 오늘의 묵상-징계의 원인 (사 29:9-16) file 관리자 2016.02.09 1890
637 오늘의 묵상-국고 책임자와 궁내 대신에 대한 징계 예언 (사 22:15-25) file 관리자 2015.11.18 1905
636 오늘의 묵상- 랍사게의 협박 편지 (사 37:8-13) file 관리자 2016.03.04 1917
635 오늘의 묵상- 에돔에 대한 심판 (사 34:5-17) file 관리자 2016.02.29 1937
634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구원 약속 (사 48:9-15) file 관리자 2016.01.20 1969
633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거룩한 분노 (사 48:1-8) file 관리자 2016.01.18 1988
632 오늘의 묵상-그리스도인은 침묵해서는 안된다 file 관리자 2015.03.05 2077
631 오늘의 묵상-위로의 여호와 (사 51:9-16) file 관리자 2016.01.27 2106
630 오늘의 묵상- 징계 후의 받을 축복 (사 29:17-24) file 관리자 2016.02.10 21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