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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 선교사님.jpg 


'우리로 하나되게 하소서' 란 주제로 영적 대각성 집회가  뉴라이프 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각성 집회는 17년간 탈북 선교의 산증인인 최광 선교사와 함께 지난 5월1일부터 3일간에 걸쳐 진행 됐다


집회는 '우리는 하나되게 하소서',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그리스도인의 권세'등 5가지 주제로

나눠  참 복음 안에 있는 성도들의 삶을 진솔하게 나눴다

최광 선교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권세'란 주제를 통해 민수기 6장 22~27절로  말씀을 선포했다


최선교사는 이어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권의 권세를 가지고 날마다 사용할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선교사는 이어 '중국에서 1994년에 시작한 선교로 처음 한해동안 탈북자로 구성된 53명의 선교사가 만들어 지는 축복이 있었다'고 

운을 뗀후 '북한에서 나를 잡으러 보낸 스파이인 자매에게  축복을 준후, 그녀가 오히려 나를 공안에게 붙잡혀 죽을 위기에서 구해주는 

일을 겪었으며,  이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주는 일이 얼마나 권세가 있는지를 깨달았다'고 덧붙엿다


최선교사는 또한  '강팍한 한 형제를 지속적으로 축복하여 수년이 지난후 회계하고 변화되는일을 보게 되었는데, 그것은 전적으로 

성령의 열매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집회는 마지막으로  최선교사가  함께 사역하다 순교한  탈북자 김누가 선교사의 순교 영상을 5분간에 걸쳐 보며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최광 선교사는 "내래 죽어도 좋습네다"의 저자이다


뉴라이프 교회 장춘원 목사님은 '이번 대각성 집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영적으로 깨어 복음과 선교에 앞장서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라이프 교회는 매월 지속적으로 선교와 전도 관련 집회를 통하여 복음을 위해 모든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광 선교사(황금종 교회)

연락처; 010-9732-2052

후원 안내

국민은행; 518401-01-051877(열방 빛교회)

이메일;ncwm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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