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타락해가고 있는 미국의 영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오는 5월13일부터 15일까지
레익뷰 언약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중보기도 컨퍼런스는 총 7회에 걸쳐 미 전역의 대도시를 돌며 진행되는데, 시카고가 그 여섯번째이다
중보기도를 위해 총 10명의 강사가 참가하게 되고, 중서부지역에서 약 100명의 기도꾼들이 시카고로 몰려올 예정이다
또한 시카고에서도 강민수 목사(시카고 기독교 협의 회장)을 중심으로 많은 관련 교회의 호응속에 뜨거운 기도의 현장으로
한목소리를 높이게 된다
강사로는, 중보기도를 이끌고 있는 강민수 목사(시카교협회장), JAMA의 강순영 대표와 엘에이 한인 은혜교회 한기홍 목사(미기총 대표)
김춘근 교수(GLDI 대표), 이성철 목사(달라스 연합 감리교회)등 10명이며 등록비 $100에 7끼의 식사가 제공된다
새벽시간과 밤시간에 참여하는 성도들은 등록비는 무료이다
관련 문의; 강민수 목사(레익뷰 언약교회) 847-858-6652
손요한 목사(시카교협 총무)224-577-6414
JAMA 강순영 목사 (323-933-4055
장소; 레익뷰 언약교회
950 Northbrook Ave Northbrook , IL 60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