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소리-살렘 "기쁨의 언덕으로" (행 4:32-37): 아침묵상 5월6일 (수)

by 김태준목사 posted May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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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준 목사 /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



사도행전 4장 32-37절


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  그 중에 가5  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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