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영의 눈으로는 보이는 하나님을 믿는 종교로서 이 세상 어떤 것도 그가 창조하지 않은 것이 없다. 따라서 하나님을 만날 수 기회는 너무나 많다. 우리 주변에 풍부하게 펼쳐진 자연과 공기, 물, 비, 구름, 바다, 강, 샘, 하늘, 그리고 거기서 생산되는 수많은 양식들을 보면 하나님이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계신지를 느끼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자신의 모습대로 지으신 고귀한 자녀로서 하나님이 하시는 구속적인 일에 우리도 함께 '전도'라는 행위로 동참하는 것이다. 기독교는 하나님 이외의 그 어떤 것도 예배의 대상으로 섬겨서는 안 된다. 기독교는 부활을
믿으며 그리고 최후에는 하나님께서 온 인류를 살리시어 신자와 불신자를 가르는 대심판대에 설 것을 말하고 있다.
--생명의 샘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