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도를 꼭 해야 할 사람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라고 생각해 보자.
그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내일 해야지, 다음 주에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그가 하나님의 말씀 한번 제대로 듣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의 마음은 과연 어떠할까?
어떤 이가 꿈을 꾸었는데 바로 교회 앞집 사람이 지옥에서 달려오더니
그를 붙들고 욕지거리를 하면서 너만 천국 갈려고 나한테 전도한번 하지 않았느냐고
악을 쓰면서 막 덤벼들더라는 것이다.
실상 우리는 가장 가까운 친구나 가족, 친척에게도 전도를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들이 죽기 전에 속히 구원의 복음을 전해야 하겠다. --생명의 샘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