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충만한 설교자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질병까지 고치신다.
이는 사람이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성령 즉 하나님께서 고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한 시대를 사용하시는 부흥사들이나 목회자들이 있는데
그중에는 그가 사용하던 어떤 물건을 만지거나 손수건으로 툭툭 치고 가도 병이 물러가는 일들이 있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져도 병이 나은 열두 해 혈루증 환자의 경우와 바울의 손수건의 경우가 그렇다.
사탄은 누가 신자이고 누가 불신자인지 가장 정확하게 안다.
사탄 앞에서 잘 믿는 척 할 수 없다.
사탄이 우리의 믿음을 항상 저울질 한다는 사실도 알아야한다.
스스로 자신을 속이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더욱 확실하고 체험적인 믿음을 갖도록 노력하자. --생명의 샘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