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나 흰두교 사람들은
부처상이나 여러 가지 형상들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예배한다. 사람이 만든 조각상이나 형상들이 갑자기 신으로 변하여 사람들로부터 경배를 받는다. 인간의 영이 장님이 되거나 사탄이 인간을 현혹하면 그렇게 된다. 찾아야 할 창조주
하나님을 보는 눈은 완전히 감겨 버리고 그는 깊은 흑암 속으로 떨어진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두려움과
좌절, 자포자기, 열등의식 같은 것들이 엄습함으로
그들은 무엇인가를 만들어 놓고 빌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다. 발로차면 넘어지는 그런 무생물에게
인간이 노예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그렇다면 그들을 어떻게 하면 흑암에서 빛 되신
하나님께로 나오게 만들 수 있을까? 이는 오직 기도와 장기적인 접촉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생명의 샘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