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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

 

고린도전서 1:18~25

 

말씀 요약

 

십자가의 도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세상은 자기들의 지혜로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 못합니다.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월등하고 그분의 약하심이 사람들보다 강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개정개역)

십자가를 선포함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이니라. ( 한글 KJV, 흠정역)

For the preaching of the cross is to them that perish foolishness; but unto us which are saved it is the power of God.(KJV)

For the message of the cross is foolishness to those who is perishing, but to us who are being saved it is the power of God. (NIV)

 

십자가의 도를 묵상합니다.

그것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나에게 십자가 사건의 영향은 어떠했는지?

사람을 살리는 십자가, 그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을 묵상합니다.

 

 ():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도리. 종교상 깊이 통하여 깨달은 이치. 무술. 기예 등을 행하는 방법.

십자가의 도는 십자가의 도리 혹은 깨달음 이거나 십자가를 행하는 방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분히 동양적사고 방식으로 번역된 도는 심오하고 깊은 성찰을 갖게 합니다. 하지만 너무 정적인 느낌을 갖게 합니다. 십자가의 메시지, 십자가의 선포는 훨씬 운동력이고 동적이며 역동성이 있습니다. 십자가가 에헴~하는 것이 아니라면, 저에게는 선포의 의미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십자가의 선포! 입니다. 이것은 심오한 진리의 깨달음을 뛰어넘는 능력이고 에너지입니다.

 

구체적인 적용

 

 어제 저녁 수업을 마치면서 드디어 대선지서인 이사야, 예레미아, 애가, 에스겔,다니엘서의 단원을 마쳤습니다.

 , 구약성서를 통틀어 가장 깊은 골짜기를 빠져 나온 느낌입니다.

제가 현재 파트타임 학생으로 출석하고 있는 학교는 중부개혁신학교인데, 평신도로서 재교육을 받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무엇보다 수업료가 저렴하고 ( 트리니티 신학교의 1/3 이하 가격) 강사진은 TRINITY 신학교에 박사과정을 밟고 계신 한국 목사님들이 많으시고 한국말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수강생들이 저 처럼 나이가 들으신 분들이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업에 열중할 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 강의는 딱딱하고 살벌한 분위기입니다.

 

  다음 주에는 중간고사가 있어서 그동안 배운 교과 과정을 시험으로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시험이란 것이 사람을 긴장되게 스트레스를 주지만 좋은 점은 시험을 통과하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배운 지식이 자기 것으로 소화되는 것임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해왔고 이와 관련된 책들을 읽어 왔지만 머릿속에 성경지식이 별로 남지 않았던 것은 시험이라는 스트레스의 관문(?)을 통과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쉽게 망각의 강으로 아깝게 흘려 보내는 것이 많았습니다. 이것은 좋은 스트레스임에 틀림없습니다.

수업 중에 많은 질문과 응답을 통해 성경의 확고한 복음적 사상이 올바르게 정립되어 간다는 느낌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평소 가장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되었던 이사야 에스겔과 다니엘의 문이 열려 이제 들어가 보화를 캐내는 일만 남은 듯 마음속은 설렘과 경쾌함으로 변했습니다.

 

공동체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 새벽예배를 참석하고 큐티를 통해 회심을 하게 된 말씀이 바로 예레미아  본문이었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그 당시 예레미아를 매일 읽어내려 갔던 일이 떠오릅니다. 그 당시는 큐티에 대해 전혀 몰랐지만,되던 안 되던 떠듬떠듬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말씀을 따라가는 훈련을 해왔습니다. 예레미아 33장의 레갑족이야기는 저에게 특이한 경험으로 다가 왔습니다.

 

200년 넘게 조상 요나 답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족속을 통해 여호와께서 순전함과 진실함을 지킨 여호와의 종들의 대한 확증! ( 이것은 아마도 다음 주 중간고사 시험에 나올만한 답일 것 같습니다)

 성경의 이 별난(?) 족속의 이야기를 대하면서 저도 술을 끊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였습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술을 매우 즐기는 편이었기에 평생 동반자인 술을 멀리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건강을 매우 챙기고 음식조심과 운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술만큼은 관대해서 온갖 종류의 술을 섭렵하는 이율배반적인 삶을 살아 왔었습니다.

 

성경 구석구석을 꾸준히 살피다 보면 말씀을 어느 순간에 마음으로 강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성경 속에는 내가 제어할 수 없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구절들이 수없이 많이 널려 있습니다. 큐티와 말씀을 대하던 3년 반이 지난 지금 저는 술과는 결별을 했으며 그로 인한 돈, 시간 그리고 정력 낭비를 이렇게 말씀의 사모하는 삶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극적으로 사람을 살리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라는 잣대위에 놓고 형편에 맞게 저울질 하면 한없는 무력함 속에 아무런 변화와 능력도 없습니다. 마치 삼손이 머리를 밀자 그는 평범한 사람으로 전락했던 것과 같습니다. 모태 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교회 생활을 해왔지만 성경을 읽어도 나에게 아무런 변화를 줄 수 없었던 것은 마음속에 라는 주체가 꽉 차 있었고 한번 이라도 나의 자아가 죽는 경험과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마음의 자리에는 예수님이 들어갈 어떤 틈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살면서 피상적인 세상적 기도와 간구는 간혹 있었겠지만 이것은 아쉬울 때 나의 필요를 위한 것 외에는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다시 만나고 나서는 모든 나의 마음의 생각이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말씀과 기도로 매일 매일을 열어가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더욱 깊게 넓게 주님을 알아가는 열심히 더하여 그를 향한 가득함이 더욱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나의 세상적 삶이 더 나아지거나 더 좋아지는 것에 더 이상 주 관심사로 두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가 지배하는 삶,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나의 삶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 장에게 구하니 ( 1: 8)

 

비록 그의 이름이 바벨론 식으로 벨드사살로 불리지만 그는 여호와께 먼저 뜻을 정하고 세상을 하나님의 순종함으로 끌고 갑니다.

마음속의 작정이 그를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 안으로 들어오게 합니다.

할렐루야!

나의 삶이 다니엘처럼 마음속 결정과 작정이 되어서 십자가의 선포, 하나님의 능력을 매일 체험하는 삶으로 바뀌길 소망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혜이고 부르심을 받은 자의 소명입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

베드로전서를 통해 10,11월을 주님께 드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를 수 있어서…….

그 무한한 능력을 나의 삶에서 표현하고 나타내 있을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나를 향한 사랑과 인도하심 그리고 나타내심을 느끼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내안에서 주님의 숨소리가 요동치고 주님의 인도하심이 나를 이끌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속에서 그리고 당신의 임재가 함께 하는 삶을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나의 미래나 예언의 말씀으로 채워주시는 살아계신 능력의 십자가 앞에 나의 죄를 씻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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