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조금 전 드로아에서
밤새도록 집회를 인도하고는 새벽에 도보로 그 다음 항구를 향했다. 보통 철야기도회를 인도하면 잠을 자야 그 다음 집회를 인도하는데 바울은 시간상 잠을 청하지 못한 것 같다. 그리고 그는 항구로 나가 배를 타고 앗소로 간 것이 아니라 도보로 해안가 길을 택했다는 것은 가는 길에도 전도를 해야겠다는 그의
전도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시간을 최대한 전략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우리는 바울의 ‘오직 전도’ 자세를 본받아야 할 것이다. 그는 하나를 하면서 두 개를
하는 사람이다. 밀레토스에서는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불러 내려오도록 하여 만난 것으로 보아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하는 사람이며 길도 빠르고 만날 사람들도 만나는 매우 지혜롭고 전략적인 사람이다. --생명의 샘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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