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8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165a4041652af06e4d3805257417079.jpg

 

아침에 눈을 떴는데 어제 저지른 실수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흐트러진 모습들이 머리에 떠오른다. 아니다. 하루를 그런 식으로 시작하지 말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선포하라. “아버지, 오늘은 멋진 날이 될 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제게 자제력을 주실 줄 알고 감사 드립니다. 어제는 잘하지 못했더라도 이미 지나간 날입니다. 오늘은 더 잘하겠습니다.

어제의 실망감을 당장 털어내지 않으면 오늘까지 망친다. 종일 우울한 기분에 끌려 다닐 수 밖에 없다. 그런 함정에 빠지지 말라.

<평신도 성경 읽기회 제공 www.icbf.co.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9 오늘의 묵상-두로 (대적9)의 멸망 예언 (사 23:1-14) file 관리자 2015.11.22 100578
648 기도를시작하라 20 file skyvoice 2013.07.10 14807
647 오늘의 묵상-장애를 극복하고 3 file skyvoice 2013.04.29 14361
646 서로 엇갈리는 시계 톱니바퀴 1 file skyvoice 2013.08.10 13706
645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라 file skyvoice 2014.03.19 12534
644 사과나무를 심는 이유 1 file 관리자 2013.03.26 12436
643 지체할수록 어려운 복종 3 file skyvoice 2013.06.27 10969
642 오늘의 묵상-원숭이 잡는 법 1 1 file skyvoice 2013.05.01 10639
641 오늘의 묵상-향나무 1 file 관리자 2014.08.13 9431
640 그늘의 축복 1 file skyvoice 2013.08.12 8438
639 오늘의 묵상-교사의 행복 13 file skyvoice 2013.05.02 8265
638 오늘의 묵상-코쿠닝 현상 file 관리자 2014.08.07 8053
637 오늘의 묵상-지혜 file 관리자 2014.09.08 7867
636 오늘의 묵상-겉과 속이 다른 사람 file 관리자 2015.02.27 7088
635 맛디아의 선택 file skyvoice 2014.01.02 6896
634 쓰러진 나무 file skyvoice 2013.06.30 6814
633 오늘의 묵상-재단사 file 관리자 2014.09.30 6580
632 오늘의 묵상-갈매기의 꿈 <1> 1 file 관리자 2014.07.30 6492
631 오늘의 묵상-은혜를 사모하라 file 관리자 2014.07.21 6448
630 오늘의 묵상-꿀벌과 말벌 1 file skyvoice 2013.04.10 64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33
CLOSE